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돌프(데스티니 차일드) (문단 편집) ===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7 - Santa is coming to city ===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0 스토리에서 1년이 지나고, 다시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자 루돌프는 주인공 몰래 다시 소매치기 활동을 개시한다. 루돌프는 소매치기를 하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[[니콜(데스티니 차일드)|니콜]]을 발견하고 놀란다. 처음에는 잘못 본 거라면서 자기최면을 걸지만, 이내 혼자서 폭발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빵 좀 사라고 소리를 지르는 니콜을 보고 확신을 가지고 식겁한다. 루돌프는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 주인공에게 퇴마사 니콜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전하려고 하지만, 그 순간 다비가 택배로 위장해서 배달된 니콜의 퇴마 도구 "크리스마스 박스"를 산타클로스가 자신에게 보낸 선물이라고 착각하고 개봉해 버려 함께 갇히게 된다. 전부 뿔뿔이 흩어졌지만 다행히도 주인공과 함께 있게 된 루돌프는 주인공에게 크리스마스 박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, 다른 일행을 찾아 흩어진다. 이후 주인공이 다른 일행들과 만나고, 니콜에게 한 번 당하는 걸 멀리서 본 루돌프는 니콜이 다비한테서 한눈을 판 사이에 다비를 빼돌리고, 다비가 니콜한테 빈 소원을 바꿔서[* 다비는 원래 "주인공이 자신을 태우고 썰매를 끌었으면 좋겠다"는 소원을 빌었고, 니콜은 이를 이유로 삼아서 주인공 일행을 공격했다. 루돌프는 이것을 듣고 자신이 나중에 대신 썰매를 끌어 줄 테니, 대신 모나가 화가 좀 많이 난 것 같다면서 이를 풀어야겠다고 다비를 달래 "모나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"는 소원으로 바꾸는 걸 성공한다.] 크리스마스 박스를 파훼하는 걸 성공해 니콜의 위협에서 벗어나게 된다. 니콜이 사라지고 위험이 사라진 후에는 다비에게 약속했던 대로 주인공을 대신해 루돌프가 다비를 태우고 썰매를 끌며 나름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